Run With Me Seoul · 앱
데이터 없이도 앱의 기록과 코스 안내는 그대로.
Run With Me Seoul 앱의 러닝 기록은 GPS로 러닝을 기록하면서 동시에 코스를 안내합니다. 직접 그린 코스든 GPX로 가져온 코스든 따라가고, 갈림길은 소리로 짚어 주고, 앞에 오는 식수대와 화장실을 화면에 띄웁니다. 신호가 있든 없든 하는 일은 같습니다.
무료. iOS · Android.

- 믿을 수 있는 숫자
- GPS 시계에 맞춰 다듬은 거리 · 페이스 · 구간 기록
- 200m
- 공유할 때 앞뒤에서 잘라내는 기본값
- 0
- 구독료. 공개 피드도 없습니다
코스 기록 방법

01
그냥 달리기, 또는 코스 따라 달리기
그냥 달리기는 기록만 합니다. 코스 러닝은 기록하면서 안내까지 합니다. 달려야 할 선이 지도 위 내 발밑에 깔려 있고, 지나온 만큼은 뒤에서 채워집니다.

02
갈림길은 소리로, 시선은 서울로
갈림길 안내와 킬로미터 스플릿은 켜 두면 소리로 나옵니다. 음악과 싸우지 않고 잠깐 낮췄다가 돌아갑니다. 급한 코너와 완만한 코너는 진동이 다르게 오니까, 처음 가는 코스도 휴대폰을 손에 들지 않고 달릴 수 있습니다.

03
신호가 끊겨도 하던 대로
GPS는 인터넷이 아니라 위성에서 옵니다. 코스도 지도팩도 지점 데이터도 이미 휴대폰 안에 있으니까, 토끼굴이나 터널, 한강 끝자락 음영지역을 지나도 기록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04
끝내고, 무엇을 내보낼지 고르기
지도와 스플릿, 고도, 페이스 그래프가 나옵니다. 공유는 직접 카드를 만들 때만 일어나고, 그 카드는 처음과 끝 200m를 기본으로 잘라냅니다. 집 앞이 그림에 남지 않도록요.
러닝 기록 세부 요소
- 기록하는 것
- 거리, 시간, 현재 페이스와 평균 페이스, 스플릿, 누적 고도, 트랙 자체
- 거리 정확도
- 같은 러닝을 기록한 GPS 시계에 맞춰 다듬었고, 기록 방식이 바뀔 때마다 다시 확인합니다
- 코스 안내
- 저장한 모든 코스에서 갈림길마다, 음성과 진동으로. 코스를 거꾸로 달리면 안내도 뒤집힙니다
- 화면 꺼두기
- 백그라운드 위치 권한을 켜 두면 가능합니다. 휴대폰은 주머니에 있어도 됩니다
- 오프라인
- 기록과 코스 안내, 식수대 · 화장실 지도 모두 신호 없이 됩니다. 배경 지도는 서울 지도팩을 한 번 받아 두면 됩니다
- 가져오기
- 가민이나 스트라바 등의 GPX, 8MB까지. 파일 안의 일시정지는 일시정지로 남습니다
- 내보내기
- 러닝도 코스도 GPX로. 시계나 다른 앱으로
- 공유 기본값
- 직접 만드는 카드이고, 공유하는 선에서 앞뒤 200m를 잘라냅니다. 0 · 100 · 200 · 500m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로그아웃 상태
- 로그아웃 상태로 기록한 러닝은 휴대폰 안에 남고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 가격
- 무료, 계정도 필요 없음
이런 분께 추천
내 아침 코스와 경쟁하는 분
매주 같은 코스를 달리면 앱이 매번 같은 선을 기준으로 기록합니다. 나아졌다는 게 느낌이 아니라 비교가 됩니다.
피드 하나 더 만들고 싶지 않은 분
좋아요도, 팔로워도, 화요일 러닝을 평가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내 기록은 내가 카드를 만들어 어딘가에 올리기 전까지 내 것으로 있습니다.
이미 좋아하는 시계가 있는 분
계속 쓰시면 됩니다. 시계로 기록하고 GPX를 내보내서 여기로 가져오면, 시계가 잰 러닝 위에 서울 데이터가 얹힙니다.
다리 밑을 지나는 분
한강을 달려 본 사람은 어느 구간에서 신호가 죽는지 정확히 압니다. 이 앱은 그 구간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기능
- 코스 빌더
선을 먼저 그리고, 그 코스를 여기서 달립니다. 코스 옆이 아니라 코스를 기준으로 기록되니까, 같은 코스가 주마다 비교됩니다.
- 식수대 · 화장실 · 편의점
같은 핀이 달리는 지도 위에도 있습니다. 코스를 따라갈 때는 앞쪽의 다음 한 곳을 이름으로 짚어 줍니다.
- 러닝 날씨 점수
기록을 시작할지 말지는 기록보다 먼저 오는 질문입니다. 점수가 거기에 답합니다.
- 리더보드와 친구
서울 코스 중 하나를 달리면 서버가 그 코스의 리더보드에 기록을 올립니다. 친구에게는 주간 합계만 보이고, 지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호가 없어도 기록되나요?
네. GPS는 데이터 요금제가 아니라 위성에서 옵니다. 코스와 지점 데이터, 받아 둔 지도팩이 이미 휴대폰 안에 있어서 터널이나 음영지역을 지나도 기록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거리가 얼마나 정확한가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만큼은 됩니다. 손목에는 GPS 시계를, 주머니에는 이 앱을 넣고 달리면서 둘이 거리를 어떻게 세는지 비교하고, 숫자가 맞을 때까지 다듬어서 만들었습니다. 구간 기록도, 개인 최고 기록도 그대로 믿으셔도 되고, 매일 아침 도는 그 코스를 주 단위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심박수도 기록되나요?
아니요. 흉부 스트랩도 광학 센서도 없고, 있는 척할 이유도 없습니다. 심박수와 케이던스, 러닝 다이내믹스는 시계가 하는 일입니다. 코스 쪽을 이 앱에 맡기시면 됩니다.
기록을 밖으로 꺼낼 수 있나요?
네, GPX로요. 러닝 하나든 직접 만든 코스든 됩니다. 가민 커넥트에 넣고, 스트라바에 올리고, 폴더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여기 묶어 두는 장치는 없습니다. 다만 스트라바로 자동 업로드되지는 않습니다. GPX를 내보내서 직접 올리는 한 단계가 남아 있고, 지금의 솔직한 상태이고, 할 일 목록에 있습니다.
공유하면 집이 드러나지 않나요?
기본값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카드는 선을 그리기 전에 앞뒤 200m를 잘라내고, 500m까지 늘릴 수도 끌 수도 있습니다. 저장된 러닝은 원래 트랙을 그대로 갖고 있고, 잘리는 건 그림뿐입니다. 카드를 만들어 올리기 전까지는 아무도 못 보고, 친구가 보는 건 합계까지입니다.
러닝 어플 여러 개 쓰는데, 이건 뭐가 다른가요?
기록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른 지점은 기록과 코스 안내가 한 화면에서 같이 간다는 것, 그리고 그 전부가 신호 없이 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그린 코스를 갈림길 안내로 따라가면서, 앞에 오는 식수대와 화장실을 같은 화면에서 보는 조합이 서울에서 달리는 사람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소리로 나가는 건 킬로미터 스플릿과 갈림길이고, 식수대와 화장실은 화면과 아이폰 잠금화면에 올라옵니다. 오늘 인터벌을 할지는 러너 본인이 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