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With Me Seoul · 앱
다음 식수대가 어디인지 데이터 없이도 확인하세요.
Run With Me Seoul 앱은 서울시에 등록된 공중화장실과 아리수 음수대, 그리고 편의점을 러닝 지도 위에 그대로 올려 둡니다. 데이터가 앱 안에 함께 들어 있어서, 18km 지점에서 다음 식수대를 찾을 때도 지도는 그냥 열립니다. 신호가 잡히든 안 잡히든 똑같습니다.
무료. iOS · Android.

- 7,274
- 서울의 식수대 · 화장실 · 편의점
- 0
- 따로 받을 파일. 앱 안에 들어 있습니다
- 15
- 앱의 중앙값 10K 코스 하나가 지나는 공중화장실. 식수대는 7곳
식수대 · 화장실 지도 사용 방법

01
필요한 것만 켜고, 핀을 누르면 직선 거리
식수대, 화장실, 편의점, 지하철에 각각 토글이 있어서, 새벽 6시에 찾고 있는 하나만 켜 두면 됩니다. 핀을 누르면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의 직선 거리가 뜨고, 시가 공개한 곳은 개방 시간까지 함께 나옵니다. 「직선」이라고 굳이 적어 둡니다. 가운데 한강이 있으니까요.

02
달리는 동안 다음 지점 안내
코스를 따라 달리면 앞쪽 5km 안에서 가장 가까운 식수대와 화장실, 편의점 중 하나를 이름으로 짚어 줍니다. 아이폰에서는 그 한 줄이 페이스 아래 잠금화면에 그대로 올라오니까, 휴대폰은 주머니에 둬도 됩니다.

03
식수대에 맞춰 장거리 그리기
코스 빌더에서 선을 그리는 동안에도 같은 핀이 지도에 깔려 있습니다. 15km 지점이 식수대를 지나도록 선을 200m만 옮기거나, 끝을 편의점에 붙여 두면 마지막에 찬 보리차가 기다립니다.

04
신호가 끊겨도 그대로
지점 데이터는 서버에서 불러오는 게 아니라 앱 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토끼굴에서도, 터널에서도, 한강 끝자락 음영지역에서도 핀과 거리와 다음 지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러닝맵 포함 사항
- 공중화장실
- 서울 전역 4,446곳
- 식수대
- 아리수 음수대 1,684곳
- 편의점
- 1,144곳, 브랜드별 색 구분. 화장실과 식수대는 서울 전역이고, 편의점은 코스를 따라 모았습니다
- 지하철
- 역 784개와 출입구 2,142개, 별도 토글
- 러닝 한 번 기준
- 앱에 있는 10K 코스 하나가 지나는 공중화장실 약 15곳, 식수대 약 7곳
- 데이터 출처
- 화장실과 아리수 음수대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편의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정보
- 범위
- 서울. 앱의 나머지 기능은 어디서든, 이 지점 데이터는 서울입니다
- 코스 기준
- 코스 선에서 150m 안에 있으면 코스 위로 봅니다
- 다음 지점
- 앞쪽 5km 안의 가장 가까운 식수대 · 화장실 · 편의점 하나, 화면과 아이폰 잠금화면에
- 가격
- 무료, 계정도 필요 없음
이런 분께 추천
18km 지점에서 물이 떨어진 분
러닝을 망치는 건 갈증이 아닙니다. 답이 400m 앞인지 4km 앞인지 모르는 쪽입니다. 400m는 목표가 되고, 모르는 거리는 남은 러닝 전체를 가져갑니다.
갑자기 배가 신호를 보낸 분
아침에 달리는 사람이면 다들 한 번씩 겪습니다. 그리고 그 한 번 때문에 아예 안 나가게 되기도 하고요. 화장실 위치를 알고 있으면 그날은 러닝이 됩니다.
8월에 장거리를 앞둔 분
7-8월 서울은 페이스가 말해 주는 것보다 훨씬 많이 가져갑니다. 마지막 식수대인 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순간, 30K는 걸어서 돌아오는 길이 됩니다.
이번에 서울로 이사한 분
새 집, 새 동네, 모퉁이 너머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상태. 지도는 두 골목 건너 식수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혼자였으면 1년 뒤에나 찾았을 자리예요.
함께 쓰면 좋은 기능
- 코스 빌더
이 페이지는 이미 나와 있는 상태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는 쪽입니다. 나머지 반쪽은 나가기 전에 물과 화장실을 코스 안에 미리 넣어 두는 일, 그게 코스 빌더입니다.
- 추천 서울 러닝 코스
제가 직접 달려 보고 확인한 코스는 그 코스 위의 식수대와 화장실 개수를 미리 세어 둡니다. 출발 전에 숫자로 보입니다.
- 러닝 기록
같은 핀이 러닝 기록 화면의 지도에도 그대로 있습니다. 코스 없이 그냥 나간 날에도 답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장실까지 얼마나 되나요?
핀을 누르면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몇 m인지 나옵니다. 직선 거리이고, 「직선」이라고 적어 둡니다. 서울 한가운데에는 강이 흐르니까요. 물 건너 200m는 달려서 200m가 아닙니다. 핀과 직선 거리, 그리고 지도까지가 이 지도가 하는 일이고, 마지막 100m는 직접 가시게 됩니다.
신호가 없어도 되나요?
네, 그러려고 앱 안에 넣었습니다. 서버에서 불러오는 게 아니라서 토끼굴이든 터널이든 한강 끝 음영지역이든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프로필에서 오프라인 지도팩까지 받아 두면 핀 아래 배경 지도도 그대로 나옵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공중화장실과 아리수 음수대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편의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정보입니다. 러닝 어플이 흔히 서버에서 불러오는 자리를, 여기서는 시가 공개한 자료를 앱에 넣어 두는 쪽으로 만들었습니다. 틀린 걸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quintin@runwithmeseoul.com. 제가 손으로 고칩니다.
지도에 있는 식수대는 다 물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이건 분명히 말씀드리는 게 낫겠습니다. 서울은 추운 계절에 많은 식수대를 잠그고, 철거된 뒤에도 기록이 한동안 남아 있습니다. 편의점은 상가정보 자체가 두 분기쯤 뒤에서 따라오는 데이터라, 브랜드가 바뀌어도 예전 이름으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지도가 말해 주는 건 그 자리에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깨끗한 화장실인지, 에어컨이 있는지는 위치 데이터베이스가 아는 영역이 아니고요.
음성으로도 알려주나요?
아니요. 소리로 나가는 건 킬로미터 스플릿과 코스 갈림길입니다. 식수대와 화장실은 화면에, 그리고 코스를 따라 달릴 때는 아이폰 잠금화면에 올라옵니다. 잠금을 풀지 않아도 보입니다.